이 땅의 모든 선생님들, 스승의 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축하 드립니다.
넘 힘들게 하지마!
지금은 교장선생님께서도 저도 퇴직을 했지만 제가 발령을 받고 처음 학교에 출근을 했을 때 반갑게 맞이해 주시면서 "선생님! 교직에 늦게 들어 오기는 했지만 역사는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십시오!" 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새겨 듣고 저도 열심히 노력하여 관리자로 퇴직을 했습니다. 그 교장선생님의 따뜻한 말씀이 저에게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큰 힘이 되었습니다. 힘든 일이 ...
"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좋아요" 동료샘이 사정이 있어서 긴급하게 조퇴를 하셔야하는 상황이 되어 교실에 들어가니 하신 말씀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올바른 생각 반듯한 행동 행복한 세상
수고했어.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 발 버텨내고 있는거야
선생님 지금까지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고 이제는 많이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늘 과분할 만큼 챙겨주시고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믿음과 노력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직장 부하 직원에게 들은 말
괜찮아~잘하고 있어~
교감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사람 냄새 나는 사람이고 싶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빛을 머금고 이만큼 자랐고 선생님의 빛처럼 자라서 누군가의 빛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