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계절에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대구상인초등학교 5학년 담임이셨던 이숙희 선생님, 어디선가 건강히 질 지내고 계시지요? 아무 목표없이 그냥 그냥 하룰르 보내던 제게 칭찬과 격려로 몰쵸를 가지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게 해주셨습니다. 그 은혜 잊지 않고 노력해서 저도 교사의 길을 가고 있어요. 언젠가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보고싶습니다.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마음속에 간직했던 스승님의 모습을 이제 내가 닮아가자.
감사합니다
20년된 제자가 보낸 꽃과 글 최고의 스승님 사랑합니다.
너는 최고야!
예쁜 아줌마 홧~이팅 ㅋㅋㅋ
항상 감사 합니다~^^
스승의 날!!모두가 함께해요~~
항상 잘하고 있어 언제나 늘 응원합니다
선생님은 참 따뜻하신 분 같아요. 항상 아이들에게 웃을 주고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