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단다. 하나하나 배워 나가면서 성장하는거지 지금도 잘하고 있고, 충분히 잘 할수 있단다. 방송반 학생들에게 들려줬던 이야기 입니다~^^
선생님이 저희 엄마보다 더 잘 챙겨주시는 것 같아요.
스승의날을 축하합니다
지금 당신은 미래를 이끌 희망을 키우고있는 훌륭한 스승이십니다.
이벤트에 참여하니다
스승의 날, 동료 한명 한명이 나의 선생님입니다.
'특별한 건 없었지만 모두 자라고 있었습니다.'라는 말.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르치고 느낄 때 아이들은 자라고 있ㄷᆢ는 긧을. 찡하고 흐뭇한 영상 잘 봤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빛을 머금고 이만큼 자랐고 선생님의 빛처럼 자라서 누군가의 빛이 되겠습니다.
퇴직 2년차 아직도 일상생활에 적응중입니다. 새로운 일상을 찾고자 노력중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오늘의 제가 바로설수 있었네요~^^감사합니다!!!
사서선생님이랑 같이 보냈던 학창시절 떠올리면 너무 좋은 추억들 많았고 감사해요...
어린이 날 아이들 간식 줄 때, '선생님도 힘드실텐데 왜 선생님은 안 드시고 저희한테만 주세요?'라는 말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