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정*화 2025-05-07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가 쉽지 않은데, 선생님은 늘 저를 이해해주시고 아껴주셔서 덕분에 따뜻했습니다. 비록 그저 지나가는 인연들 속일지라도 전 선생님을 오랫동안 보고싶어요."
21년도에 맡았던 6학년 제자가 작년 생일 축하 메시지로 보내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