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고*경 2025-05-07
학급에서 마음이 약하여 거절을 못하는 아이. 저와 방과후에 남아 거절하는 연습을 일주일정도 했을때 저에게 방긋 웃으며 (샘 이제 저 혼자 잘할수 있어요! 이제 괜찮아요) 이 말 한마디에 저와 그 아이는 함께 눈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