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순 2025-05-07
친구가 있어서 한 직장에서 즐겁게 근무할 수 있었고 든든했고, 감사했다고, 비록 함께 손잡고 정년퇴직은
못하고 명예퇴직으로 먼저 떠나지만^^^
[교직원 동료가 명예퇴직을 하면서 남긴말:
30년 이상을 근무하고 건강상의 이유로 정년퇴직 3년을 남겨두고 명퇴하면서 친구가 해준 뭉클한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