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아무것도... 아닌 나... 라는 생각에 빠져 아무일도 하고 싶지 않았던 나에게 해보라고...할 수 있다고...그냥 하는거라고... 용기주신 선생님... 그 한마디에 힘을 얻어 지금까지 걸어 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지금 그대로 좋습니다
바쁘고 힘든 시간 속에서도 아이들의 미소와 선생님 사랑해요 라고 말하며 하트 만들어주는 아이들 덕분에 미소짓는 하루입니다.
괜찮아! 다 잘될거야!!
항상 자리를 지켜줘서 안심이에요
학교든 가정이든 모든 것에서 나 아닌 다른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살다보면 내가 없어질 수 있으니 나를 찾을 수 있는 일도 더불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동료교사가 저에게 한 말이예요
엄마아빠는 생업으로 늘 바쁘셨던 어린시절. 학교는 저의 놀이터이자 안식처가 되어주었습니다. 따뜻하고 늘 다정하셨던 5학년담임선생님 임은희선생님뿐만아니라 많은 선생님들이 참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어린시절 행복한기억으로 가득차게 해주셔서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해주시니 용기가 나요'라는 말을 듣고 저도 용기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1학년 학교 적응을 잘 못해 걱정이었는데 선생님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학교 잘 다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선생님!당신이 있어 우리의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 당신의 열정, 눈물,수고함...감사합니다.
시간이 가도 선생님 수업이 그리워요
올해도 선생님반 되고싶어요. 선생님이 항상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