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우리를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치원 졸업후 1년이지난 다음해 스승의날 1학년이 된 졸업생들이 그림과함께 보내준 소중한 편지입니다
잘하고 있어요!!! 힘내요, 늘 응원할게요. (가족이 보내준 응원의 메세지)
복도를 다니다 보면 선생님 사랑해요를 하루 종일 말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애교가 과할때가 많지만 그래도 힘을주는 따듯한 말들이다
"괜찮아"
넌 언제나 잘 하고 있어. 앞으로도 쭉 응원할게. 너 자신을 믿고 나아가.
선생님 언제나 제 말을 귀담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선생님 칭찬받으면 신이 나고 행복해요~!(나에게 힘이 된 학생의 한마디)
오월의 싱그리움이가득한 행복 누리세요
선생님~용기를 잃지않게 격려해주시고. 작은 성취에도 함께 기뻐허주시며. 칭찬을 해ㅈㆍ셔서 힘이 났어요.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지는 것이다
선생님 덕분에 행복해요.^^
친구가 있어서 한 직장에서 즐겁게 근무할 수 있었고 든든했고, 감사했다고, 비록 함께 손잡고 정년퇴직은 못하고 명예퇴직으로 먼저 떠나지만^^^ [교직원 동료가 명예퇴직을 하면서 남긴말: 30년 이상을 근무하고 건강상의 이유로 정년퇴직 3년을 남겨두고 명퇴하면서 친구가 해준 뭉클한말]
선생님 수업은 재미있어요. 평소에 수업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