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수업이 재미있어요.
선생님들의 수고로 오늘 여기에 있습니다. 학생들의 길잡이 이신 선생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힘내세요.
첫 부임학교 제자가 25년만에 어렵게 저를 찾아 와서 해준 말. "선생님 덕분에 도시락 통을 준비해서 점심시간에 밥을 먹을 수 있었다고 어머니가 전해 달래요" 도시락 싸 오던 시절 얘기내요.
사랑하는 나의 동료 선배 후배님들 항상건강하시고 학교에서 훌륭한 인재양성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
영원히 잊지 않을게
쉽지않은 교직생활 함께 걸어가시는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힘든 교직생활에서도 아이들의 어여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넌 무엇이든지 될 수 있어"라는 말이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항상 힘이 됐어요
주고 받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 훈훈 인정
경찰공무원이 되어서 국가와지역을 위해서봉사한다는자부심을 느끼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노력하여 더욱더 좋은 경찰공무원이 되겠습니다 제자의 인사
교육현장이 학생수 감소와 다른 여러가지 문제로 많은 어렵습니다.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교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뜻과 격려를 보냅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관리 잘 해서 파이팅 하시기를 바랍니다.
봄꽃처럼 예쁜 말, 따뜻한 말 나누며 살압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