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제자가 해 준 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가 이렇게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었어요."
시랑하는 제자
학생의 성장을 기다릴 수 있는 교사가 되어보자
항상 늘 함께 옆에서 힘이되어주는 친구들 고맙습니다
누군가가 건넨 따뜻한 한마디
모두 수고많으셨어요
스승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덕분에 외국인 친구와 교류하게 되어 너무 즐겁고 선생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고 넌 충분히 잘 할것이야^^
ㅡ어려운.수학이 재미있고 잘하게 되었어요~ ㅡ저도 선생님처럼 초등선생님이 되고싶어요~ 이런 말들이 힘든 교직생활을 이끄는 큰힘이 되는것같아요~
선생님 내년에 또 담임선생님 해주싱션 좋겠어요. 선생님이 젤 잘 가르쳐주세요.
"선생님 덕분에 아이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첫 발령 받아서 6학년 담임을 하고 졸업식날 학부모와 학생이 찾아와서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한 한마디가 지금까지 제게 힘이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줄 수 있다면 교사로서 살아오고, 또 살아갈 날들이 참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