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믿어 주셔서 나쁜길로 가지 않고 이렇게 잘 자랐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 지금도 잊지않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저를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시끄럽고 다투는 반이었지만 따뜻하고 기댈수 있는 유일한 안식처였어요.
누군가가 건넨 따뜻한 한마디
졸업한 학생이 다음해 10월 경에 학교로 찾아와 했었던 말이 매우 큰 의미였고 보람을 느낄 수 있게 한 한마디였습니다. "선생님과 상담하고 난 후 진학하여 변화를 경험하게 되었고, 해외 학교로 교환학생으로 갈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보고 싶어요. 다시 체험학습 같이 가고싶습니다
매해 담임을 자기 마음에 맞게 좌지우지하는 진상학부모에게 마음이 상해있던 날 머릿속은 정리가되도 마음은 반응해 아팠는데 동료 선생님이 다가와 "선생님 괜찮으세요? 도움이 될 일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했던 따뜻한 말이 큰 힘이 되었답니다. 아이들때문에 동료들 때문에 오늘도 힘을 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많은 말보다 따뜻한 토닥임이 위로가 될 때가 있습니다.
늦었지만 우리의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 같이 공부하던 선생님이 전해준 따뜻한 말한마디..
넌 참 멋져!
느린 저를 기다려 주시고 이해해 주셔서 잘 성장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