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가르침덕분에 바르게 잘클수있었네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노고의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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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가 쉽지 않은데, 선생님은 늘 저를 이해해주시고 아껴주셔서 덕분에 따뜻했습니다. 비록 그저 지나가는 인연들 속일지라도 전 선생님을 오랫동안 보고싶어요." 21년도에 맡았던 6학년 제자가 작년 생일 축하 메시지로 보내준 말입니다.
2년을 연임했을때 만났던 예쁜 아이였어요 졸업후에도 스승의 날마다 편지를 보내주었답니다. 만난 선생님 중에 제일 똑똑하고 예쁘세요 라는 말에 아직까지 위로를 얻고있어요ㅎㅎ 전보간 원에도 제 얼굴보러 엄마와 손잡고 찾아온 아이.. 힘든 교사생활에 그 순간 추억삼아 다시 힘을 얻습니다.
정말 폭싹 속았수다! 감사합니다!
우리 같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