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잘 하고 있어요" 초임때 선배 교사가 옆에서 용기 북돋워 주셨던 말씀
선생님~ 고맙습니다.
퇴사시들은말 선생님 덕분에 많은것을 배우고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것들 잊지 않을게요. 나중에 커서 선생님처럼 되고 싶어요.
예전에는 친구랑 많이 싸우고, 힘들었는데 친구와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이제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게 되었어요. -6학년 제자가 해준 말.
좋은사람과 함께 마음을 공유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 저랑 역시 말이 잘통하시네요 ..
교수님 덕분에 늦은 나이에 공부해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 주저하지 마십시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모두 행복합시다
선생님들과 함께하고 있는 5년이 저에겐 큰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모든이에게 말하기 좋은 한마디 입니다. 모두가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