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지지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동안같은 학교에서 옆자리근무하면서 큰 도움을 준 짝꿍샘 ~고마워요 20년차이 나는 제가 교직생활을 잘 할 수있게 도와준 제 짝꿍샘께 감사해요. 남은 기간동안 같이 잘 근무해요.
잘하고 있어요~ 지금처럼 여느 보통의 하루가 될 수 있길 바라며 힘내세요.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부태해요
네가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낄지라도, 그 자체로도 너는 정말 충분히 잘하고 있는 거야. 힘들면 잠시 쉬어도 괜찮아. 내가 늘 너의 편에서 함께할게. 세상에서 무엇보다 소중한 건 바로 너 자신이라는 걸 잊지 마. - 고 3 담임 선생님이 나에게 해 주신 잊지 못할 말씀
그리운 은사님 보고싶어서 스승의날에 찾아 뵐께요~
한사람의 열걸음보다 열사람의 한걸음
제가 처음 와서 근무 했을때부터 같은부서에서 어려운일을 겪게되었을때 업무로 힘들어했을때 항상 격려와 힘을 주셔서 지금까지 잘 다닐수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선생님, 운동 하시나봐요? 활기차 보이시네요. 시간 되실때 차 한잔 같이 해요" 새로 전근오게돼 낯설고 긴장되어 있을때,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먼저 인사걸어준 선생님들이 건내신 인사가 어찌나 감사하던지.. 학교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진심을 다해 친절하고 자세히 지도하시는 선생님을 볼때마다 미소가 지어집니다.
"선생님처럼 따뜻한 어른이 되도록 싶어요."
함께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외롭지 않습니다. -같은 부서의 후배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서로에게 함께해주는 것 만으로도 하루를 보내는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