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사회 수업을 들으며 역사학자라는 꿈을 가질 수 있었어요." 5학년 담임을 했을 때 마지막날 편지에 제자가 쓴 말.
너의 노력이 언젠간 빛이 될거야
축, 스승의날
엄마~나이들어갈수록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종업식날 학부모님께서 해주신 말씀, 선생님을 만나서 우리 oo이가 변화했어요. 최고의 선생님이셨습니다. 또 뵙고 싶습니다.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하면 조만간 좋은 삶을 살아갈수 있다.
당신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저 이제 오이 먹을 수 있어요." 1학년 채소를 오감으로 먹기 영양수업 후 급식시간에 저에게 와서 말했을 때 나의 영양교사로서의 자긍심으로 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쉬운길로 가지않아요 아이들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말하지않아도 보여요 긍징의에너지를전달하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의 이야기가 큰 도움이 되었어요
찬란한 오월! 따뜻함으로 가득찬 날들이길 빕니다.
나에게 행복 미소 짓게하는 너를사랑해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너를 칭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