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학교 첫발령 받은 선생님들~~ 너무도 잘 하고 있고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학생들을 지도해 주시는것에 응원합나다
1999년 첫 발령, 6학년 담임을 하고 졸업 때 제자의 빈말일지도 모르는 이 한 마디로 힘든 교직생활을 버티네요. "유치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선생님들 중 제일 좋아요~~"
우리 모두 힘내요~행복합시다!
친구야~힘내자 너는 잘하고있어^^
퇴직기념으로 받으면 스승의 날이 더욱 의미 깊을 듯 합니다
덕분에 제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년 여름 경기도 이천 유격훈련장에서 대학교수님으로부터 편지 한통 받았습니다. 편지내용엔‘아직 전역 안했니?전역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께’ 훈련중에 받은 편지여서 2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기억이 생생합니다.그런 감사한 교수님의 기다림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곧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아이들과 함께하며 서로의 맘을 함께하는 딸래미 선생님 ~~ 늘 응원해~
가르침과 배움을 통해 마음속 힘이 성장합니다.
교사의 길을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은사님 신규교사때 멘토가 되어주신 선배 선생님 나의 동반자가 되어 위로와 공감으로 함께 교직의 길을 걸어가는 가족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괜찮아 지금 이대로도 다 괜찮아 사랑해
교수님 덕분에 늦은 나이에 공부해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