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묵묵히 일하시는 스승님의 노고에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곁에서 큰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학교 오는게 즐겁습니다.
"축하합니다! 좋은 글 많이 읽고 열심히 글을 쓰면 훌륭한 시인이 될 것입니다" 故 조영일 한국문인협회 안동지부장께서 1985년 6월 8일 제6회 육사추모한글백일장 시상식에서 나에게 상장을 수여하시면서 해 주신 말씀이다. 이 말씀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2006년 시와 시조 부문에 등단해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절망 하지말자! 교육은 긍정으로, 절망은 시직부터 부정한다.
참여하고 싶습니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있으랴. 부모님을 못잊어 힘들어할때 남편이 보내온 시
스슷의날 모두의 가슴속에 누구나 스승이 있기를!
어려운 시기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시는 우리 학교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놓지 못하는 것 그것은 바로 아이들을 향한 마음이라네 교편이라는 사랑
매일 매일 수고했어~
선생님과 하는 수업은 공개수업때도 재미있지만 평소 수업이 정말 재미있어요.(제자가 공개수업 다음날..)
한해가 끝날때 같이 교직생활해서 즐거웠다고, 같이 있을 수 있어 행복하다는 한마디가 힘이 되었습니다. 서로의 교직생활에 기쁨이 되어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