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많은 제자들에게! 한번쯤 여러 제자들을 떠올려보고 어디서에든 열심히 살아가고 있음을 늘 응원합니다. 내 인생 학교와 학생들과 함께한 스승의 이름으로 화이팅합니다!!!!
미래를 위해 수교하시는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매일 소풍같으날 되소서
'오 캡틴 마이 캡틴'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존 키팅 선생님이 떠나갈때 학생들이 책상 위에 올라가며 외친 그 문구 하나로 키팅 선생님도, 그 영화를 보고 있던 나역시도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힘들때마다 나는 이 아이들 인생의 선장이라고 되뇌며 힘을 얻곤합니다
잘하고 있으니, 스스로를 믿어 봐.
"선생님. 너무 좋아요. 선생님 때문에 제 꿈이 교사로 바꼈어요" 과학 수업이 끝나고 나서 한 여학생이 뛰어나와서 제 귀에 대고 한 말이랍니다.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학교생활 아쉬운 학교생활 아~벌써 그리운 학교생활~
스승의 날 이벤트 참여
"꼭 찾아뵙겠습니다" 달세금을 납부 해주었을때 제자가 한 인사말
없음
반에서 발생한 학폭 사건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 힘들어하고 있을 때 교장선생님께서 "힘들지요~ 걱정하지 말고 절차대로만 처리하세요. 책임은 제가 지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 는 교장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위로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