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 해도 당신은 소중한 존재야: 작년 8월 정년 퇴직이후 공허함,상실감으로 있을따 내 남편은 누가 뭐라 해도 당신은 소중한 존재야 하면서 나를 응원해주었다.
선생님 덕분에 학창시절 추억이 행복합니다~
미래의 첫걸음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자
선생님은 우리의 BTS입니다. 왜냐하면 희망을 주기 때문입니다. ㅡ종례시간이 끝나고 학생이 담임샘께 한 말.
"제 평생의 운을 선생님 만나는데 쓴 것 같아요." 2학년 때 담임을 맡았던 송** 아이가 전학을 간다며, 찾아와서 해주 이야기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뿌듯하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은사님덕분에 37년 무사히 마치고 퇴직후 즐겁게 여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은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할 수 있는건 다 네 덕분이야 초등학생시절 담임선생님의 이말씀이 기억에남네요
그냥 놓고 가구려
넌 우리의 희망이야~~
감사합니당
스승의 날이지만 옛날 같은 정이없네요 제자와 스승사이에 정있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넘어진다고 끝난게 아니야! 또 다시 일어서서 나아가면 돼!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