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덕분에 제가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된 것 같아요." 라는 말도 정말 감동적이었지만, 또 다른 따뜻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힘든 일이 있어 지쳐 있을 때, 한 학생이 조용히 다가와 제 손을 잡고 이렇게 말해줬어요. "선생님, 힘내세요. 선생님은 저희에게 늘 빛나는 별 같아요." 그 작은 손의 따뜻함과 진심 어린 응원이 오랫동안 제 마음에 따뜻하게 남아있답니다.
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거야. 내가 널 항상 응원하니까. 힘내^^
제자가 '선생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카드를 주어서 제자를 꼭 안아주었습니다.
선생님이 좋아요. 우리반이 훨씬 재밌어요! - 전교에서 유명한 금쪽이 학생을 올해 지도하게 되었는데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다가가니 즐겁게 잘 따라주고 있어요. 이마음 올해 쭉 가기를-
다른학교로 전출갈때 선생님 사랑해요. 제발 다른학교 가지 마세요.
선생님! 항상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지윤샘 덕분에 건강하게, 감사하며, 기쁘게 잘 살아요. 배경: 보건교사로 근무하는 정지윤 선생님이 매일 웃는 얼굴로 잘 챙겨 주셔서 학교 생활이 안심되고 즐겁습니다.
지금까지 잘 해왔고, 좀 실수해도 괜찮아. 건강챙기며 남은 한해도 화이팅!
"선생님, 학교 오는 게 즐거워요." - 우리반 학생 "아이가 학교에 빨리 등교하려고 일찍 일어납니다." -상담주간, 학생 보호자님-
'덕분에'
우리 학생들을 위해 항상 애쓰시고 매일매일 분주하게 하루하루 보내시는 우리 선생님들이 있기에 댜한민국의 내일이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학교생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