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너무 보고 싶어요. 다시 체험학습 같이 가고싶습니다
매해 담임을 자기 마음에 맞게 좌지우지하는 진상학부모에게 마음이 상해있던 날 머릿속은 정리가되도 마음은 반응해 아팠는데 동료 선생님이 다가와 "선생님 괜찮으세요? 도움이 될 일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했던 따뜻한 말이 큰 힘이 되었답니다. 아이들때문에 동료들 때문에 오늘도 힘을 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많은 말보다 따뜻한 토닥임이 위로가 될 때가 있습니다.
늦었지만 우리의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 같이 공부하던 선생님이 전해준 따뜻한 말한마디..
넌 참 멋져!
느린 저를 기다려 주시고 이해해 주셔서 잘 성장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잘 하고 있어요" 초임때 선배 교사가 옆에서 용기 북돋워 주셨던 말씀
선생님~ 고맙습니다.
퇴사시들은말 선생님 덕분에 많은것을 배우고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것들 잊지 않을게요. 나중에 커서 선생님처럼 되고 싶어요.
예전에는 친구랑 많이 싸우고, 힘들었는데 친구와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이제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게 되었어요. -6학년 제자가 해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