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영 2025-05-07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상순선생님! 선생님의 무한한 사랑을 바탕으로 교편을 잡은 제가 아이들을 지도한 세월이 어느덧 36년이 흘렀습니다. 선생님께서 보시기에 부족하시겠지만 선생님 이름에 누가 되지 않게끔 열심히 교편생활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스승의 날이 되면 선생님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짧게나마 이 글로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