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따뜻한 말씀 한마디에 큰 위로를 받았어요 저도 누군가에게 작은 온기를 나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직장 후배에게 들은 말-
축복합니다.
지금까지 만난 선생님 중 인생 최고의 선생님이에요.
선생님 내년에도 같이 가요.
늘 학교현장을 지키는 동료들이 있어 힘이 나고 든든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학생들에게 인도해주는 버팀목이 되어줍시다.
선생님의 큰 가르침을 담는 그릇이 되겠습니다~ 당신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내친구 아~ 지금껏 힘든일도 많았는데 잘 견뎌주었다. 제대로 된 위로조차 할수 없었던 처참했던 상황속에서도 우리는 아이들에 대한 믿음으로 버텼을것이다. 애썼고 이제 더 큰 사랑을 후배교사들에게도 나눠줄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기를 바라며~~교사가 무기력해지는 현장이 되지않도록 경계하며 교직을 잘 마무리하자. 함께여서 늘 든든하다
언제나 함께여서 좋습니다.. 스승의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같은 좋으신 분을 만나서 우리 아이가 많이 성장했어요.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 한마디에 용기를 얻었어요
선생님 어디서 타는 냄새가 안나요? 선생님을 향한 제마음이 타고 있어요
괜찮아(한강 작)의 싯구를 아이담임선생님이 반학부모힌테 보내주셨다. 넘 뭉클해서 시 내용을 한참 읽었다 마지막 구절 왜 그래,가 아니라 괜찮아. 이제 괜찮아. 따뜻한 선생님을 만났으니 우리 아이도 따스한 한 해를 보낼것 같다 조잘대는 말을 들어보니 더욱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