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나니 교수님이 해주신 말씀이 더욱 깊게 다가옵니다. - 졸업생이 취업특강와서 해준 말입니다.
"선생님, 제 진로를 걱정해 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졸업한 학생이 군대 제대하고 와서 해준 말입니다.
“선생님 보고싶어 학교가는 길이 즐거워요” 조금 느린아이를 가르치다보면, 제 둘째가 생각나더군여~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돕다보니 한 학생의 말에 처음 임할때를 생각하면서 학생들을 대합니다
스승의 날 자축해요~
이미 그동안 잘해왔잖아. 그대로만 하면 잘 될거야! -학급 경영시 힘들어 할때 직장동료의 힘이 되어 준 말
스승의날 기념특별 이벤트 참여완료 당첨을 기원합니다
항상 힘든 일도 웃으면서 잘 해내는 모습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고마워요!!
스승의 날! 스승으로서 보람을 느낍니다.
오늘은 행복한날. 우리 국민이 자랑스럽고 위대해 보입니다.
사랑합니다
초등 3학년때 선생님께서 개인 레슨해주신 만돌린 악기 " 보리밭" 노래를 그리워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에서 싹트는 착한 인성 고운 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