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이겨내면 멋진 내일이 기다리고 있어
나에게 배움을 이끄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든지 스승입니다.
알죠! 선생님은 언제나 제 멘토이시고 롤모델이십니다.
"저는 아직도 롤모델을 적으라고 하면 박소윤 선생님을 적고 있어요"
"선생님이 있다고 해서 이 학교에 왔어." 지난 3월, 특수학급 3개월 기간제 담임으로 2월에 명예퇴임하신 옆학교 선생님께서 오셨습니다. 교무실에서 선생님을 처음 뵌 날, 선생님께서 저를 보고 이렇게 말을 건네셨습니다. 왠지 모를 뿌듯함이 맘에 번졌습니다.
특별 이벤트 참여
잘하고 있고 너 자신을 믿어 널 항상 응원한다. 남편에게도 위로받지 못한 것을 동료 선배 언니로부터 늘 위로를 받네요^^
음악시간에 선생님이 전체 다 책상에 엎드리고 눈감고 편하게 들어보라고 하셨던 가곡 베토벤 모자르트...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정말 잘 하고 있다고 이미 네가 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늘 해내고 있다고 더 잘 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어! 앞으로도 화이팅!!
선생님 선생님으로 인해 선생님과 같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선생님만큼 훌륭한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선생님, 늘 생각날 것 같아요. 작년 학생이 써준 편지에 있던 말
선생님의 가르침은 항상 잊을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