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다르세요 수업시간이 재미있고 집중이 잘돠요
선생님은 새싹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귀한 분들입니다! 국가의 앞날이 희망으로 가득합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
후배 교사로부터 나를 바라보며 성장하는 교사가 되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행복했습니다.
넌 반드시 해낼 거야. - 한 학생이 다른 친구가 어려움을 겪을 때 해준 말
화가 나는 순간: 화내면 지는 것, 화가나면삼세번 호을을 가다듬는다. 그리고 상대가 화내는 이유를 찾아본다. 그럴수 있겠구나. 이해한다
김샘! 올해 첫발령 인데도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항상 아이들을 위해 격려와 용기를 주어서 고마워요
무더운 나의 시간에 찰랑거리는 녹음이 되어준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퇴직을 앞두고-
"힘들 땐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만 생각해." 일이 힘들 때, 동료 직원이 건넨 한마디
"교장선생님은 학교에서 한 분 뿐이신 귀한 분이시니 건강 잘 챙기셔야 해요.~~" 요즘처럼 교사가 관리자들을 멀리 대하는 시대에 어느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동을 받고 나도 선생님들은 물론 모든 교직원들에게 더 따뜻하게 대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너는 잘할 수 있어
스승의 날 행사 응모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