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처럼 저도 보건교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이랑 공부하니까 학교에 오고싶고 학교가 재미있어요.
선생님을 학교라는 직장에서 다시 뵙게 되어 영광이에요.
너무 잘하고 있어요
늘 한결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따스하고 깊은 마음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퇴임식 때 동료 교사들이 주신 말씀
41년 동안 재직생할 중 가장 보람있었고 가장 잘 했던 일이 교직원공제회 회원이었고 퇴직이후에도 공제회 회원으로서 가장 큰 보람이자 가장 잘 했던일이라 주변인들에게 많이 헝보하고 있습니다. 스승의 날 선물 꼬는이벤에 꼭 당첨되고 싶어요. 기다릴게요. 대박나세요.^*
나란 수많은 배려와 격려로 이루어진 온기 있는 존재로 그 온기를 전해주어야 한다.
선생님~~ 선생님 같은 분을 그때 만났더라면 우리oo 이가 학교를 그만 두지 않았을거예요. 지금이라도 우리 oo를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퇴하고 검정고시합격한 딸의 아빠가 하신 말씀이 오랫동안 기억나요 -
항상 열정이 넘치는 수업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제자들아 꿈을 향해 달려가라 그곳에 가서 이루어라" 고등학교때 은사님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