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작은 고등학교에서 교대 합격이 되었을 때 담임선생님께서 "넌 아이들을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훌륭한 교사가 될거야! 축하해! 열심히 하렴!" 이라고 응원 해 주시든 말씀이 40년이 지난 지금도 귀에 생생히 남아 아이들을 좋아해서 퇴직하지 않고 내년에 정년을 바라보고 있답니다.
시골의 작은 고등학교에서 교대 합격이 되었을 때 담임선생님께서 "넌 아이들을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훌륭한 교사가 될거야! 축하해! 열심히 하렴!" 이라고 응원 해 주시든 말씀이 40년이 지난 지금도 귀에 생생히 남아 아이들을 좋아해서 퇴직하지 않고 내년에 정년을 바라보고 있답니다.
항상 응원해주고 긍정적 마인드를 가질수 있도록 이야해줘서 고마워~
선생님을 닮은 어른이 되고싶다는 말을 들을 때 힘이 납니다.
스승님 감사글 스승님께 어느덧 50대가 되었습니다 학창시절에 스승님의 가르침에 어디서나 당당하게 설수 있는 제자가 되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 우리 아이를 잘 보살펴주셔서 이렇게 졸업을 다 하네요.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대하면 그것으로 족한거야. 아이들에게 부족한 교사 같다고 말했을 때 선배 교사의 따뜻한 용기를 주는 말.
"선생님이 주신 어린이날 선물 너무 감사해서 뜯질 못했어요. 저도 같은 선물 드리고 싶어 만들어왔어요!" 어린이날 선물로 작은 초콜렛을 포장해서 주었는데 감동이라며 예쁜 마음을 표현해준 예쁜 내 아가들!
선생님 덕분에 공부의 재미를 알게됐어요.
선생님과 함께해서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견디고 성장합니다.
20년후에 광천역에서 보자고 약속하고 어언 50년 이지웅선생님 안부드립니다 스승의날맞이해서 더욱건강하세요 제자들도퇴직하고 2막시작했답니다
선생님! 지금도 삶의 귀감이도는 그말씀 이치않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