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해결해 줄거예요~ (힘든 상황을 겪고 있을때 동료가 건넨 위로의 말)
선생님의 꿈 응원으로 저도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 꿈을 응원하며 하루하루가 보람되고 행복하답니다. 너는 좋은 미술선생님이 될꺼야
선생님의 꿈 응원으로 저도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 꿈을 응원하며 하루하루가 보람되고 행복하답니다.
선생님의 꿈 응원으로 저도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 꿈을 응원하며 하루하루가 보람되고 행복하답니다.
선생님, 덕분에 우리 딸이 이렇게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행복한 스승의날 되십시오!
선생님께서 긍정의 마인드로 말씀 하셨든 기억이 납니다. 너는 잘하고 있어.. 너는 꼭 이루고 말거야.. 너는 끝까지 갈수 있어.. 너는 조금만 더올라가면 된다.. 너는 조금만 더 참을수 있잖아.. 힘내라.. 등 선생님께서 건내준 말씀이 생각나서 글올립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명퇴식 때 동료교사들이 해준 말 저도 선생님처럼 아름답게 교직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1000명이 넘는 중학교 영양사로 근무할때 여학생으로 부터 들은 얘기입니다. “선생님~ 저 선생님보구 제 꿈을 영양사샘이 되는걸로 정했어요. 급식시간이 하루 중에 제일 힐링되는 시간이거든요. 샘 넘 멋져요.“ 이 말을 듣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는데 학생들에게 힐링이 되는 시간을 주고 있었다니.. 그걸 알게 해준 여학생의 그 말이 지금까지도 근무하면서 제 힘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친구영순아 긴세월 항상곁에서 긍정적에너지로 내가 삶에 힘겨워할때마다 힘이되어주어 너무 고맙고 감사해 우리 앞으로도 건강하게 서로에게 소중한사람으로 늘 함께하장~^^
소나무같으신 선생님 한결같이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후배님의 눈빛이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후배님의 눈빛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