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홍*미 2025-05-07
당신이 있어 행복하고 넉넉했습니다. 늘 주변에 베풀기 좋아하고 아끼지 않았던 당신을 잊지 않고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너무나 젊은 나이에 하늘의 별이 되어 두 아이를 애틋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을 우리 올케. 이제 아픔과 걱정 내려놓고 하늘에서 편안하게 쉬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