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담임할때 학급의 급훈 액자에 물음표? 학생들에게 지적인 호기심을 갖자
힘들었을 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한마디가 힘들 것을 이기게 한 동료가 생각납니다.
앞을 보고 열심히 달려온 그대 이제는 옆도, 뒤도 보며 함께 가요️
선생님의 열정어린 수업이 그립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책을 즐겨 읽고 기록하는 평생의 습관이 갖춰졌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너무 보고싶어요. 선생님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었어요.
회원 여러분. ! 항상 건강하시고 ,건강하실때 여행도 함께 하세요
당신이 있어 행복하고 넉넉했습니다. 늘 주변에 베풀기 좋아하고 아끼지 않았던 당신을 잊지 않고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너무나 젊은 나이에 하늘의 별이 되어 두 아이를 애틋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을 우리 올케. 이제 아픔과 걱정 내려놓고 하늘에서 편안하게 쉬세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 꿈을 찾았어요.
선생님 덕분에 제가 하고싶은 일을 찾게 되었어요. - 제자에게 진로 상담 후 들은 답변.
선생님! 저희는 선생님을 믿어요. 선생님도 저희를 믿고, 굽히지 마세요!
1학년을 걱정되는 맘으로 오랫만에 맡게 되었는데 우리반에 참 운동도 잘하고 반듯하고 훌륭했던 남학생이 '우리귀한 선생님'이라고 편지에 써주어서 너무 감사하고 보람되었습니다. 귀하다는 표현이 참 따뜻하고 특별하였습니다^^
선생님을 통해 따스한 사랑을 배웠습니다.저도 그런 사랑을 나누도록하겠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배풀어주신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