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제자가 해준말 선생님 가르침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동료들 덕분에 지금까지 함께 할 0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 어느해 스승의날 전년도 제자의 편지중
구름 낀 날도 해는 너를 보고 있어 슬럼프에 빠진 날 선생님의 그 말은 마치 햇살처럼 마음을 비췄습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지금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스피노자
스승의 날 축하드립니다
동학년부장님께 들은말: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선생님~ 학교오기가 정말 즐겁고 재미있어요. 저학년에서는 이런 말을 들을 때 제일 힘이나요~!
상상 타에 모범이 되고 제자들을 사랑하는 스승님들을 존경합니다
샘은 다른사람들에게 따뜻한 배려를 많이 하는 사람이에요 명퇴고민중 동료교사의 한마디로 조금더 힘을 내게 되었어요
5월이 되니 옛날 생각이 많이나네요 선생님과 함께 학창시절을 보낸 기억이 나네요 옛날이 그립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