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늦게나마 선생님과 나누던 그 나눔의 시간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천천히 씹어서, 공손히 삼켜라.
괜찮아, 항상 네 옆에 있을게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해내기에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열심히 배워서 남주자. 그것도 공손하게.
잘 할 수 있을거야 이야기 덕분에 힘을 냅니다. 옆에서 힘을 주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걱정과 고민이 많다는 건 잘 하고 있다는 증거란다.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 거니까 힘을 내렴!
대한민국의 교사여러분 힘내세요.
"일신우일신" 퇴임후 날마다또 새로워지면서 나날이 배우면서 긍정적인자세로 생활해야한다
박정자선생님 93세를 맞아 스승의날을 맞이하심 축하드립니다 여전히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건강과 함께 더욱 만사형통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내성적인 저에게 선생님의 조그만 관심과 따뜻한 한마디가 큰 힘과 용기가 되어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꼭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엄마처럼 이모처럼 아침밥 먹었는지 물어봐주시고 우리를 위해 맛있고 건강한 급식 챙겨주시는 영양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영양선생님이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