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계셔서 정말 좋아요
선생님 때문에 항상 행복하고 감사해요.
선생님이 우리 엄마 같아요. (몸이 아픈 제자를 안아 주었을 때 받은 말)
힘든시간을 잘 이겨내고 있구나!! 힘든 과정을 잘 극복하고 있는 스스로에게 잘 해 나아가고 성장하고 있어 도닥도닥~ 쓰담쓰담~앞으로 모두 잘 될거야!! 항상 함께 하자
엄마 사랑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나의 영원한 파트너 그립습니다.
시골 초등학교 시절 아무도 모르는 부모님을 대신해서 나를 서울로 데려가 시험치게 이끌어주신 김형준 선생님,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배려해 주셔서 감사해요.~노인 일자리 할머니
초등5학년때 담임 선생님 송이화 선생님 잘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를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바른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움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을 통해서 따스한 사랑을 배울수있었습니다.잊지않겠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해서 좋아요!
저는 41년 교직생활 퇴임을 했지만 현장에 있는 후배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