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직장암 수술후 병원에서 요양치료를 하고 있을때 친구가 보듬어 주면서 하는말 넌 반드시 이겨낼거야 라고 하며 성수를 입에 넣어주던 친구가 늘 고맙습니다.
어버이날 2학년 아이가 한 말: 선생님은 학교에서 내 엄마와 같으니까 어머님 은혜 불러드리고 싶어요
지금 잘하고있어 굽이굽아 돌아가는것 같지만 충분히 잘해나가고있오
선생님처럼 친절한 분은 처음이었어요
힘들때 잠시 쉬어가는것도 괜찮아. 멈추는 것도 용기야. 지금 이순간 충분히. 잘하고 있어
알기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이 계셔서 학교가 더 따뜻해요.” 추운 겨울날, 선생님이 저와 다른 선생님들을 위해 따뜻한 차를 준비해 주셔서 학교가 더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자상하신 스승님!
행복하세요
친구야~ 넌 항상 내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나 자신을 믿을 수 있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