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유*숙 2025-05-07
10년전 직장암 수술후 병원에서 요양치료를 하고 있을때

친구가 보듬어 주면서 하는말

넌 반드시 이겨낼거야 라고 하며
성수를 입에 넣어주던 친구가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