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정 2025-05-07
'선생님의 따뜻한 지도 덕분에 중요한 시기에 길 잃지 않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었고 썩 괜찮은 어른이 된 것 같습니다.'
2015년 제자가 2024년 스승의 날을 맞아 보내준 글 중 한 문장입니다.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 가정을 이루고 삶을 잘 살아가고 있어 교사로서 뿌듯하고 제 삶 또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