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정*애 2025-05-07
"선생님, 그리웠어요. 안아주세요."

10년 만에 만난 제자들과의 모임에서 이제는 23살이 된 다 큰 제자의 이 말이 그동안의 교직 생활을 보람되게 해주었습니다.

우리 같이 서로의 기쁨과 아픔을 보듬어 가며 살아보는 건 어떨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