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정*숙 2025-05-07
'32년전 선생님께서 졸업식때 주신 명심보감 책의 글귀를 항상 마음에 깊이 새겨두고 있어요.'

--1993년 졸업생에게 주었던 책을 아직 간직하고 있다는 문자를 최근에 받고는 열정적이었던 예전의 나를 회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