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문*옥 2025-05-07
무릎을 다쳐서 보건실에 갔는데 보건선생님이 많이 아프겠다라고 이야기해주셔서 위로 받았어요.란 감사카드를 받음 (아이가 공감과 위로를 받았다고 느낌)
5학년 보건수업 준비를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해당학급에 들어가면 신나하며 반갑게 맞아주고 보건수업 재미있다 할 때 보람을 느껴요.
아이들 응급처치 후 학부모님이 너무 감사하다고 하시거나 적절한 처치로 후유증 없이 완쾌되었을 때 더 배우는 자세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