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하*습 2025-05-07
85학번으로, 만남의 40년- 단 한번도 잊지 아니한 당신들이 있기에 남다른 행복을 간직하지만,
그대들의 머리에 서리가 비치는 모습과 함께 익어간다는 말에 짠하게 밀려오는 슬픔은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행복하소서, 건강하소서, 웃음을 잃지 아니하시길 빌며, 그대들의 바램처럼 늘 그자리에서 바라보며 끝까지 기둥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