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덕분에 수업의 재미를 알게 되었어요. 수업의 재미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6학년 때 영어와 도덕을 배운 졸업생이 중학생이 되어 이듬해 스승의날에 작은 선물과 함께 전해 준 편지에 쓰여있던 이 말이 정말 큰 응원이 되었어요. 담임도 아니었고, 교과전담교사였던 저에게 정말 큰 의미였던 것 같아요.
너 잘하고 있어
그대가 있어서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5학번으로, 만남의 40년- 단 한번도 잊지 아니한 당신들이 있기에 남다른 행복을 간직하지만, 그대들의 머리에 서리가 비치는 모습과 함께 익어간다는 말에 짠하게 밀려오는 슬픔은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행복하소서, 건강하소서, 웃음을 잃지 아니하시길 빌며, 그대들의 바램처럼 늘 그자리에서 바라보며 끝까지 기둥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도 받은만큼 후배들에게 꼭 베푸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너는 최고의 스승이 될 수있다는 말에 교단에 섰습니다 이번 3월에 교장 승진한 제자가
선생님 제가 매일 시시한 문제집 들고가서 매일 물어도 귀찮아 하지 않아해주기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잘하고 있어요. 항상 선생님 옆에는 동료교사들이 있으니 걱정 말아요.
선생님, 잘하고 있어요. 항상 선생님 옆에는 동료교사들이 있으니 걱정 말아요.
5월의 꽃보다 더 아름다운 모든 선생님들~! 많은 수고와 희생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따스함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학년 말 종업식 때 선생님 내년에도 꼭 우리 담임선생님 해 주세요. 라는 말에 감동받았어요~~
" 선생님이 계셔주셨기에 든든하게 믿고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늘 마음한켠으로 감사드리며 건강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