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들지만 결과는 좋을거라 믿고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제자가 한 말)
지금 잘하고 있어요. 교사로서의 자신의 소신을 잃지말고 그대로 가요. 그런 선생님을 응원할게요.(선배 선생님께서 새로운 학년에 적응 못하고 있을 때 격려해주시며) 선생님, 최고! 선생님 그늘 아래서 살고싶어요. 선생님과 같이 계속 동학년 하고 싶어요. (동학년 선생님이 학년말에)
제 인생의 길을 내어주신 선생님..감사합니다~!!!
늘 몰아치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가끔은 모든 게 지나가고 난 후의 잔잔한 파도의 맛을 느껴보자.
학기말에 제자가 해준 말 " 수많은 학생들을 챙겨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껴졌고 불안한 경쟁 속에서 선생님을 만난 건 저에게 행운 이었어요"
선생님께서 제 말을 충분히 들어주시고 제 마음을 이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첫 교직발령 받은 딸에게 5학년 아이들을 알뜰살뜰 보살피며 가르치는 모습에 선배교사로서 감동받았다 쭉 지금처럼 아이들을 사랑하고 자부심을 갖고 교직생활을 해 나가길 바랄게
선생님 수업 시간이 재밌어서 순식간억 지나갔어요! (제자에게 들은 말)
선생님, 제가 받아쓰기 30점에서 70점 받았을 때 친구들 앞에서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때의 자신감으로 대학도 가게 되었고 장학금도 받아 졸업도 하고 취업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잘 할 때까지 기다려 주신 선생님. 늘 맘에 두고 있습니다. 스승의 날.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ㅡㅡㅡ2학년 제자의 작년 통화 내용이 떠올라 글 올립니다 그리고 작년 5월 15일에 만나 우리는 식사를 하며 회포를 나누었답니다. 잘 커주어 고맙다. 라고 하며 손을 ...
첫 교직발령 받은 딸에게 5학년 아이들을 알뜰살뜰 보살피며 가르치는 모습에 선배교사로서 감동받았다 쭉 지금처럼 아이들을 사랑하고 자부심을 갖고 교직생활을 해 나가길 바랄게
대한민국 희망의 등불
큰 사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