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들지만 결과는 좋을거라 믿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제자가 한 말)
나도 너처럼 용기가 없었어. 너도 잘 할 수 있을거야. 반장 선거에 나가보렴. 초등 6학년 때 담임선생님께서 용기를 주신 말씀입니다.
보고 또 보아도 예쁜 어린이
우분투!! 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
"선생님이 계셔서 학교가는게 즐거웠어요." 20년 전에 우리 반이었던 학생이 스승 찾기로 찾았다며 학교에 찾아와서 건넨 한 마디에 교사로서의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음
선생님 덕분에 우리아이들 바르게 성장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너의 장애는 너의 인생에 장애물이 아니야. 인정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이 장애물은 너의 인생에 있어서 성공의 마중물이 될꺼야. 사랑한다~^^
다시 태어나도 선생님 만나고 싶어요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오늘의 나를 있게 해주신 그동안의 선생님들 기억을 떠올리며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지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입학식때 재원생 학부모님 말씀 앞으로도 계혹 사랑으로 지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더..
선생님! 몇년이 지난 후에야 이해가 되네요. 그때 감사했습니다
육학년때 철부지였던 저를 잘 인도 해 주셨던 선생님이 보고 싶어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