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오리엔테이션에서 원장님께서 학부모님들께 나를 소개하는 말이었어요. "우리 선생님은 뭐든 못한다 소리 한적이 없어요. 해볼게요~ 제가 할게요~ 한답니다!" 그 말을 듣고 '아! 내가 그렇구나!'를 새삼 느끼고, '사람이 하는 일, 안되는 일 없고 못할 일은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학부모의 그 어떤 요구에도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임한답니다.
"밥 맛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밥이 너무 맛있어서 도저히 살을 뺄수가 없어요" 재학생들이 조리실무사한테 했던 말입니다.
미소로 대화 하는 선한생각이 사회를 풍요롭게 합니다
"학생에게 담임선생님은 로또복권과 같아요! 바로 선생님은 로또ㅣ등 이셨습니다." 담임했던 학생이 졸업 후 학부모님으로부터 들은 감사의 말씀
선생님이 왜 T야 항상 우리한테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고 친절하게 사랑으로 우리 얘기 들어주시는데~ 완전 F시지~
선생님 덕분에 실력이 쌓여 감을 너무 느껴요 정말 감사해요 평생 건강하고 곁에서 멘토가 되어주세요
스승의날 기념 이벤트 ㅡ 키피나눔
선생님 말씀대로 했더니 해결이 되었어요 언젠든지 물어봐도 되지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학교가 즐거워졌어요. 존경합니다~~
동료 선생님이 샘 덕분에 너무 힘들어서 못 버틸 것 같은 시기를같이 잘 보낸 것 같아 고맙다라고 말씀해 주심.
선생님, 어떻게 하는지 무얼 해야할지 모를 때 길이 되어주셨어요.(동학년 신규선생님이 1년을 마무리하며 감사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