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강*미 2025-05-07
51세인 저에게 고학년인 우리반 아이가 말해 주었는데 이게 웃기기도 하지만 내가 이런 순수한 아이들의 선생님이기에 들을수 있다는 따뜻함이 몽글몽글 올라왔어요
"선생님 ~장원영처럼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