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기 2025-05-07
스승님

학교를 졸업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주마등처럼 흘러서 저도 곧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하늘과 같다고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진다던 스승의 은혜가 참되거라 바르거라 일러주신 가르침들이 ~~~

세상을 살아가고 세월이 쌓여갈수록 그 말씀들이 더욱 귀했고 소중했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으신 스승님의 가르침과 은혜 다시한번 그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또 건강하십시요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들 영위하시기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