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이 2025-05-07
삶이 고단한 제자인가봅니다... 15~17년 전 근무했던 학교 학생에게서 온 문자입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 옛날 일이 아직도 힘이 되고 생각난다니 더 학생들을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