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응원한다 힘내자홧팅!
선생님의 너그러움이 우리팀분위기를 최고로 만들수 있었어요
끝없는 선생님의 사랑 늘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선생님이 우리 반 선생님이 되면 좋겠어요.” - 작년 우리 반 아이가 나에게 건넨 따뜻한 한마디
누군가 천러 해주는 따뜻한 미소
아름다운 한 송이
삶이 고단한 제자인가봅니다... 15~17년 전 근무했던 학교 학생에게서 온 문자입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 옛날 일이 아직도 힘이 되고 생각난다니 더 학생들을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선생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보건 선생님 항상 저희를 치료해주시고 안아프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건선생님은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선생님이예요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면 이룰 수 있습니다. 아자!!
건강한 삶속에서 행복이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