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아 친구의 어눌했지만 행복을 전해준 한마디. 선생님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지금까지 잘 하고 있어요. 우린 그래서 잘 될 거예요.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중1때 담임인 최향호샘! 너무 보고파요. 샘의 사랑스런 말씀 지금도 기운이되어 힘되어 살아가고있어요. 꾸준한 장학생이 되게 인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신점 감사해요.
내 아이를 보는 눈으로 학생들이 보일때 참다운 교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초임때 선배 동료교사의 격려의 말씀.
"선생님 덕분에 쌍둥이가 졸업할 수 있었어요. 잊지않겠습니다"- 2020 졸업식에 학부모님이 울면서 내손을 잡으며 해 주신 말
선생님 덕분에 학교가 재미있어요!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렇게 해줘서 고마워
저도 선생님을 만나뵙게 된 것이 참 큰 복이었습니다 비가 오나 태풍이 오나 저를 위해 늘 방과후도 해 주신 선생님의 마음을 잘 간직해서 제가 공부하다 지칠 때 떠올리며 추억하겠습니다 23년도에 가르쳤던 학생에게 받은 메세지입니다
중삼 국어선생님 많이 생각납니다 모든일에 미친듯이 열심히 하라고 하신 선생님의 말씀 그때는 그뜻을 몰라죠 휴회없는 삶을 위해서는 미친듯이 하고,그래도 안될때 그때 후회 해도 늦지 안다는 말씀 ...
교육발전에 이바지하시는 선생님들께 존경과 사랑을 표합니다.
선생님이랑 함께했던 시간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그 이후로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겼고, 제가 좋아하는게 뭔지 알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