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도돌이표를 찍을때마다 다시 한번 떠오르는 힘이되어주신 말씀을 떠올리며 오늘도 아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의날 축하해요
국민하고3학년때 유현숙선생님... 꾹꾹 눌러쓴 일기장에 책받침을 선물해주셨었죠. 선생님이 항상 야무지다고 칭찬해주셨는데...지금 그만큼 야무지진 못한 것 같아 죄송하네요.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없었으면 저희 반 진작에 산으로 갔어요. 늘 든든한 나침반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졸업식때 학생들이 해준 말입니딘.
선생님, 잘하고 계세요. 저희 아이를 같이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민간 학부모가 주신 편지)
삶의 도돌이표를 찍을때마다 다시 한번 떠오르는 힘이되어주신 말씀을 떠올리며 오늘도 아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따뜻한 말과 마음 보여주지 못해 죄송해요. 후회가 많은 만큼 아버지께 더 잘할게요. 너무 감사해오 편히 잘 계세요.
선생님, 늘 웃는 얼굴로 우리 아이들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우리 아이에게 엄마같은 분이십니다. ^^
선생님 당신은 아름다운 세상의 뒤에서 애쓰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교사의 자존감은 이나라의 미래입니다
선생님은 엄마같아요
시간이 지나도 선생님 수업이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