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임*빈 2025-05-08
1979년 봄 저 2학년때 선생님이 가정방문 오셔서 제비집 똥받침 고쳐주신거 지금도 생각나요 할머니와 단둘이 살던 때라 그걸 할 사람이 없었거든요

몇년전 40년만에 만난 초임학교때 제자가 해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