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중 선생님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은사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베푸신 사랑과 정성... 그 은혜 고맙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가 이길을 가고 있어요
1979년 봄 저 2학년때 선생님이 가정방문 오셔서 제비집 똥받침 고쳐주신거 지금도 생각나요 할머니와 단둘이 살던 때라 그걸 할 사람이 없었거든요 몇년전 40년만에 만난 초임학교때 제자가 해준 말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1년 참 재미있고 즐거웠어요
중학교 3학년 때 국어선생님께서 공책에 필기한 내용을 보시고 너는 선생님해야겠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을 새겨 저는 국어교사가 되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힘들었던시절 티나지않게 학교에서 즐겁게 웃으며 지낼수있었어요
언제나 당신을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늘 잊지않고 살께요.
당신덕분에 평생 당당했습니다
30년 긴 시간동안 연락드릴 수 있는 선생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우리 가족 모두에게 든근한 아군이자 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두 명의 자녀를 졸업 수료시킨 학부모님
1970년 입학하여 군사부일체란 말을 가장 많이 듣고 지냈습니다. 오늘날 교육현장은 어떤지 되돌아 봐야하지 않을까요. 교육현실이 참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