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열정이 저에게도 전달되어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퇴직 후 여유를 즐길 겨를도 없이 파킨스 병으로 몸이 굽어 걸음도 못 걷는 친정 엄마를 간병하는 동료이자 친구야 넘 수고한다. 다시 할 수 없는 기회라며 기꺼운 맘으로 성심을 다해 임하는 친구 정말 훌륭하다.작고하신 아버지 사랑과 아들 딸을 키워주신 찬정 엄마를 자식된 도리라며 같은 동네로 이사가 지척의 거리에서 돌보는 친구의 마음 정말 갸륵하다. 언제까지 일지 모르지만 캐어 받는 엄마도 고맙고 미안한 마음 일거야. 멀리서 지켜 보면서 ...
학부모 수업참관 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여러 가지 다양한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 " 라고 수업참관록에 기록해 주셨습니다.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선생님, 헤어지기 싫어요~작년 6학년 제자들이 스승의날 해준 말
건강과 행운으로 인생 2막을 ^^
학생 지도로 고민하는 후배 교사에게 도움을 주었을 때 "선생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일이 훨씬 수월하게 해결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에서 엄마와 같은 선생님이 학교에 계서서 마음이 따뜻하고 든든해요
조원경 교수님의 가르침에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애쓰지 않아도 되요 당신은 충분히 가치있는 삶을 살고 있어요
은혜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5월의 신록처럼 회원 여러분의 싱그런 날들이 험께 하시기를 빕니다.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 하루 열심히 보내고 계신 선생님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