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인생의 등불이 되었어요. 선생님 늘 응원합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동료 선생님 영화 감상 후 맛있는 커피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언제 불러봐도 아련하고 그리운 이름 선생님 이렇게 나이가 들어도 선생님에 대한 생각은 '그리움' 입니다. 유년시절 철없던 저를 이끌어주신 손길 잊을 수가 없어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선생님~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수업을 마치고 교무실에 들어와 동료선생님들과 서로 안부와 격려의 인사말입니다. 우리의 수고가 미래를 만들고 있음을 서로 응원합니다.
청춘들은 모른다. 그대들이 곧 세상을 밝히는 태양이 된다는 것을 청춘들은 모른다. 그대들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이들이라는 것을 청춘들은 모른다 그대들 그대로가 보석이고 사랑이라는 것을 힘들어 하는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가르침. 늘 기억하겠습니다.
저희 선생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3년간 잘 다니다 졸업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 일은 선생님 아니고는 대체불가예요~~
설레는 마음으로 따스한 5월에 좋은 생각만하는 그런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차별없는 교육에 앞장서는 우리 모두의 한해 고생했습니다.
좋은 가르침 주신 덕분에 잘 적응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