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선생님 수많은 아이들을 치료해주셔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보건샘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우리학교 5학년 임** 학생 쓴 글 중 일부발췌
어떤 교육기관 연수에서 전혀 모르는 교육생들끼리 팀을 만들어서 팀별 연수중 멘토 스승(인생에서 영향을 끼친 사람)의 이름 적기를 실시한 결과, 어떤 한 팀에서 특이한 이름(김시월)을 적은 교육생이 2명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두 놀라, 동일인지를 확인하고, 무척이나 놀랬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살아줘서 고마워
“버티는 것만으로도 잘 하고 있는 거야. 잘 하고 있어. 자기 잘해.”
선생님 덕분에 우리 **이가 행복한 1학년을 보냈습니다 감사드려요!(학부모님이 보내신 감사문자)
스승믜날 기념 이벤트
항께했던 동료분들:: 삶이지치고 끝나지 않을것같은 어려움이나 희망이 없다고 느껴질때 **유일한 희망은 희망을 갖는거라 합니다 갑갑한 나의일상에 희망을 가져봄이 어떨까요 **
선생님들이 이 나라의 등불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우리 사랑하는 제자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잘하고 있는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과 수업할 때 정말 행복했어요. 그리고 많이 성장했습니다. 잊지 않을게요." 이 말은 2023년교사로서 처음 음악교과 담당으로 있을 때 6학년아이들이 교감으로 승진되어 가는 저에게 한말. 수업후 찾아와서 같이 사진 찍어면서 이별인사 나누면서 들은 편지와 말입니다. 1학기지만 매일 리코더로시작하는 음악수업. 아이들이 만든 팀별 음악회를 발표하는등 수업이 재미있고 좋았다고 합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눈빛과 다정한 말투 때문에 학교에 가는 길이 즐거웠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엄마와 사별해 힘들었던 시기에 힘이 되어 주어 고맙다고 이제는 어른이 된 제자가 들려준 말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가족과 여행아라도 다녀오니 행복이 별거 아니구나라는 생각과 스승의날도 있으니 초등학교때 따뜻하게 대해주신 총각쌤이 궁금해지네요 보고 싶어요 쌤~~